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농어업인들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이장석 의원이 탁월한 리더쉽과 행정력의 평가를 받으며 중앙 언론사가 수여하는 4개의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장석 도의원은 2012년 대한민국 혁신 한국인 대상(중앙일보 / 일간스포츠), 2012년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2012년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스포츠서울), 2012년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헤럴드경제)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렴결백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의지로 삼고 있는 이장석 의원은 도민들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이 의원은 5대에서 영광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10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당선돼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으로서 행정 및 정치적 역량을 발휘했다.
그는 남다른 추진력과 결단력, 실천력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소득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역점을 두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 의원은 한·미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 분야에 도비 예산을 추가로 2011년 66억원, 2012년 60억원 및 추경 예산 19억원을 확보해 농·어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존 500억원이던 벼 경영안정자금을 올해 550억원으로 증액시킴으로써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유기농 명인 지정 운영조례 제정, 녹색 축산 육성기금 조례 개정, 전남 귀농인 지원조례 제정, 농수축산물 전시 판매장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지역의 숙원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