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선정 물품전달·교통정리 협조
영광읍자율방범대(대장 정명수)가 지난 추석명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와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대원일동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역내 불우이웃(장애인가족대상) 5세대를 선정 백미1가마니(20kg)와 생필품 등 각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불우한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더해 줬다. 또 추석연휴 기간동안 지역내 주요 교통혼잡지역에서 귀향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영광경찰서 교통지도계와 공조해 교통정리를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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