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영광경찰서 모범운전자회가 경로의 달을 맞이해 지역내 8개 봉사단체와 지난 5일 독거노인의 가을 나들이를 지원했다. 이날 20여명의 모범운전자회원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하루동안 차량지원을 통해 손발이 되어준 영광모범운전자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