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도 주민 5천여명 '성지수호' 한목소리 핵폐기장 입지가 이달 하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설치반대 집회가 원불교도 및 주민 5천여명이 참석, 11일 개최됐다. 이날 집회는 핵폐기장 설치반대 원불교 영광성지수호대책위 주최로 영광읍 남천로 및 영광읍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