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보고서 새롭고 현장감 넘쳐

특히 참석자들은 “정화균 부군수의 주요 관광사업 추진상황 보고는 마치 사업현장 속에서 보고를 듣는 것 같이 생동감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이번 보고서가 큰 호응을 받았던 것은 종전처럼 지사에게 보고하기 위한 보고서가 아니라 주민에게 보고하기 위한 새롭고 현장감 있는 체계로 작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으로 보고서 작성기법 등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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