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수확시기가 늦으면 수량은 증가되나 저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용도에 따라 수확시기를 조절해야 한다. 마늘은 줄기와 잎이 1/2~2/3 정도 누렇게 말랐을 때 수확하고 중만생종 양파는 9월 이전에 출하할 경우는 100%, 11월 이전에 출하하고자 할 때는 60~80% 쓰러졌을 때 수확을 해야 한다. 맑은 날을 택해 적기에 수확하고 2~3일 동안 포장에서 건조 실시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