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트는데 알맞은 온도는 15∼20℃이고 상추가 잘 자라는 온도는 15∼20℃이다. 상추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서 생장이 잘되는 호냉성 채소로서 더위에 약해 생육기간중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쓴맛이 증가하고 여러가지 병에 걸리기 쉽다. 재배에 낮의 길이는 그다지 문제시되지 않고 일조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견딜 수는 있지만 가능한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