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가 달린 위치에 따라 과실의 익음 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만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눠 수확하도록 한다. 맛이 들지 않은 미숙과를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 완숙과를 수확해 포장 규격을 다양하게 해 출하하는게 좋다. 신품종 과실은 익음 때를 잘 살펴서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크기 색깔별로 선별을 철저히 해 출하하도록 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