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향우간 유대 강화 만족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향우 소식 기대
김창호 회장 재경영광군향우회
<영광21>신문 창간 11주년을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13만 향우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환경과 여건속에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재경향우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고향의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영광21>신문사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고향을 떠나 전국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향우들이 갈망하는 고향의 소식을 전해주는 <영광21>신문은 군민과 향우간의 유대 강화에 역할을 다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경로당 탐방’과 ‘이장님! 이장님! 우리 이장님!’ 탐방기사는 우리 향우들이 고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소식과 사회가 변화되는 노령화시대를 맞이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은 또 다시 애향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향우 소식을 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해 줬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론직필’로 영광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의 사랑과 신뢰 받는 언론으로
정한상 회장 / 재광영광군향우회
<영광21>신문 창간 11주년을 5만 재광영광군향우회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이후 지역주민의 정보채널지로서 건설적인 민의를 집결시켜 건전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온 <영광21>신문 사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영광21>신문의 11주년은 지난 10년 어린 시절을 마감하고 소년으로 이제 본격적인 도약을 펼칠 수 있는 언론문화에 청년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발전의 토대가 마련된 만큼 아날로그시대의 언론에서 디지털시대의 언론으로 20년, 50년, 100년의 큰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찬 도전이 필요한 시기임에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리라 믿어봅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띠고 명실상부한 전국지방시대의 뉴스 안테나 역할로 최선을 다해 군민과 향우들의 대변자 역할을 책임지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재광영광군향우회가 즐겨보는 신문, 영광군민에 지역정보에 없어서는 안되는 신문으로 큰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을 기원합니다.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한
선봉적인 역할 기대
박종진 회장 / 영광청년회의소
<영광21>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정론직필을 통해 우리 영광군을 비롯한 군정전반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통해 여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옴은 물론 언론문화 창달의 기수로서 지방언론을 주도해 온 <영광21>신문의 역할이 강조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영광21>신문은 지방화를 이끌어 가는 기수로서 영광군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적기에 올바로 제시하고 특히 우리 모두의 군민의식이 선진화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언론이 시대에 영합하지 않고 말초적 사건에 연연하지 않으며 보도의 공평성과 공정성을 목표로 삼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매진할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영광21>신문이 지방자치와 국가발전의 선봉적인 역할은 물론 독자들로부터 더더욱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과 다시 한번 <영광21>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우뚝 서 주기를 바랍니다.
청소년과 여성문제에 관심갖고
커뮤니티 공동선 위해 앞장서길
장은영 회장 /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
먼저 우리 군민들의 역사와 희망을 함께 해 온 <영광21>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영광21>신문이 지역사회에서 알찬 내용으로 꿈과 미래를 전달하는 영광군민의 좋은 친구로 소통하는 신문으로 성장함을 같이 기뻐합니다.
그동안 <영광21>신문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보도는 물론 신문이 갖고 있는 가치수호를 위해 지역 사회의 중심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최근 SNS, 컴퓨터, 대중 영상문화의 파급력에도 변화하는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청소년과 여성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줌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책임있게 다가가 신문 본연의 책임을 다해 신뢰할만한 지역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결속과 성장에 늘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의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멋진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하며 지역민들의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커뮤니티의 공동선을 위해 앞장서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