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협회영광지회 편봉식회장(장애인자립작업장 호남권역 회장)이 지난 6일 서울 용산구민회관에서 열린 자립작업장 권역별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신직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외협력팀장과 이종선 본부장을 포함한 권역별 대표자들이 모여 장애인중심기업 등에 관한 협의를 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