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영광지역자활센터 떡국 나눔
영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기철)가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자활사업 참여 회원들에게 건강한 새해맞이로 사랑의 떡국 나누기를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영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월29일 센터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사랑의 떡국을 자활사업 참여회원 70여명에게 대접하며 설빔용품도 준비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갑오년 청마의 해에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의 문을 열어준 지역자활센터가 있어서 행복한 설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맛있는 떡국과 함께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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