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안전모니터봉사단(지회장 심인숙)이 지난 1월28일 떡쌀 80㎏을 공동생활가정인 염산 희망하우스와 법성 새생명마을에 전달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현재 41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재난안전 위해요소 현장 제보 등 지역의 안전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