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나 된 복지서비스 희망을 말한다’로 방영

또 김경옥 영광기독병원 이사장과 홍미령 교수(경희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좌담자로 출연한 가운데 방송인 손숙, 안정훈씨의 진행으로 스튜디오 촬영을 마쳤다. 김경옥 이사장은 “영광군이 사회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군의 협력하에 노인복지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병원 임직원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좌담회를 통해 밝혔다.
EBS는 이날 녹화한 내용을 노인복지특집을 위해 제작한 기획시리즈 중, 첫번째로 방영할 예정이고 ‘하나 된 복지서비스 희망을 말한다’란 제목으로 오는 27일(토) 오후 6시
10분부터 50분간 방영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