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내기용 볍씨고르기
■ 모내기용 볍씨고르기
  • 영광21
  • 승인 2014.04.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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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가 싹이 나서 잎이 3∼4개 자랄 때까지는 배유(씨젖)의 양분에 의해 자라므로 튼튼한 볍씨를 골라야 하며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해 소금물에 담가 염수선을 실시한다.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하고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볍씨를 소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