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최광선)가 23일 군남면 용암저수지에서 안전영농 풍년기원제를 가졌다. 영광지사는 안정적이고 과학적인 용수공급을 위해서 물관리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 저수지 41개소, 양배수장 35개소 등과 용배수로 1,903㎞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청정용수 공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