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회원영입·성금 200만원 조성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박종용)가 22일 군협의회 사무국에서 회장단 회의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5년도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해로 정하고 참신하고 희생봉사 정신이 투철한 청년, 여성을 군회원으로 영입하기로 했다. 또 회의 당일 참석한 회원이 즉석에서 200만원의 성금을 조성해 사무국 집기와 냉·난방시설을 지원했다. 사회봉사에 뜻이 있는 군민은 언제나 군협의회 사무국 ☎353-3717로 연락하면 된다.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