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당선소감_3
6.4지방선거 당선소감_3
  • 영광21
  • 승인 2014.06.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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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 다가서는 열린의정 구현”

이 장 석
전남도의원 당선자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낙연 도지사께서 제시한 공약들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으며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군민여러분들의 삶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이라면 정치적 관계를 떠나 당당히 요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번 당선은 아직 다 하지 못한 일을 해 내라는 추상같은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귀와 눈을 열어 군민여러분 곁에 더욱 다가서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그리고 선거기간 동안 함께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박찬수 후보자께 감사와 함께 위로를 드립니다. 박찬수 후보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여러분을 믿고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채찍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영광의 발전과 민의를 대변하겠다”

강 필 구
영광군의원 당선자

먼저 7선에 당선시켜주신 영광군민들께 영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7선이 되기까지의 그 일관된 지지에 맞게 저 강필구 또한 초심을 잊지않고 일관된 의정활동으로 군민여러분의 성원에 군의원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고자 합니다.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민원, 청원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뛰겠습니다. 영광군의 예·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등 투명하고 바른 군정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또 보다 살기좋고 보다 행복한 영광군을 위해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례안들을 입안하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따끔한 충고를 다시금 되새기며 앞으로의 4년도 처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영광의 발전과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번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임기내 공약 완수에 최선 다하겠다”

김강헌
영광군의원 당선자

영광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4년동안 영광군의 살림살이를 지킬 파수꾼으로 선택해 주신 군민여러분의 뜻을 받들어서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바른 의정활동으로 영광농어업인의 자존심과 권익을 대변하겠습니다.
또한 약속드린 공약을 기필코 임기내에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해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며 한점 의혹도 없이 깨끗하게 군정을 지켜서 우리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광군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계기를 마련해 살맛나는 영광, 돌아오는 영광, 행복한 영광을 만들도록 온 힘과 정열을 바치겠습니다.
특히 농촌문제, 노인복지, 교육발전의 대안을 가지고 발벗고 나설 것입니다. 언제나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언제라도 꾸짖어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1t의 생각보다 1g의 행동으로 실천”

장 기 소
영광군의원 당선자

개혁과 변화만이 영광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6·4지방선거로 나타난 결과는 4년뒤를 기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그랬듯이 리더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무소속인 저에게 3선의 기쁨을 안겨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운동원 여러분들께 영광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난 6년동안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군민을 위한 의정을 펼쳤으며 강한 추진력으로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의에 야합하지 않고 정의를 원칙으로 1t의 생각보다는 1g의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손과 발이 돼 민의를 섬겨온 생활정치에 전념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군의원은 정치인이 아닌 심부름꾼으로 군민을 섬기며 봉사와 희생으로 군민과 늘 함께 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