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최광선)가 9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군서면 남계리의 한 농가를 찾아 위문과 함께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양파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실정을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