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최광선)가 6일 군서면 송학리의 한 국민기초생활 수급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붕개량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들어 5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