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 창간 12주년을 축하해요”
“영광21 창간 12주년을 축하해요”
  • 영광21
  • 승인 2014.10.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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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백수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최원준 교사, 로댕미술학원 송근미 원장

본사가 창간 12주년, 열두번째 생일을 맞았다.
본사는 2002년 10월 창간이후 매년 50호씩 발행하며 오는 30일에는 지령 600호를 돌파한다. 쉽지만은 않은 이 길을 걸어오는 동안 응원해주고 때론 채찍질을 아끼지 않은 많은 구독자와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
창간12주년 1면은 본지와 같은 해 2002년에 태어난 백수초등학교 5학년 학생 11명과 최원준 교사가 채웠다. 이처럼 해맑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책임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