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식 문화원장 집필
본사가 지역향토사 발굴과 재조명을 위해 영광문화원 조남식 원장과 공동으로 <영광지역 근·현대사 조명>을 주제로 연재기획을 연차사업으로 추진한다. 본사는 잊혀져 가는 향토사 및 발굴되지 않은 향토사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조남식 문화원장을 대표필자로 해 1894년 발생한 동학농민혁명 시기부터 1980년대까지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시기별 사안별 기획연재를 오는 2월부터 돌입한다. 조남식 원장은 생존한 지역향토사가중 대표적 인물이다.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