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도심지에 7억여원을 들여 가로수, 명상의 숲, 꽃동산 등 총 12개소에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의 휴식공간과 힐링 장소로서의 숲 조성을 목적으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우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숲과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