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의 사육관리
■ 돼지의 사육관리
  • 영광21
  • 승인 2015.05.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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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바뀌는 시기에는 돼지 면역력은 높이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사육관리가 필요하다. 낮과 밤의 큰 온도차는 새끼돼지와 육성, 비육돼지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바이러스성 질병(FMD, PRRS, PED 등)은 낮은 온도에서 잘 발병하므로 우리 안팎의 온도를 자주 점검해 밤과 낮의 온도차가 최대 10℃ 이상 나지 않도록 하고 온도는 젖먹이 25∼28℃, 젖을 뗀 새끼돼지 25℃ 내외, 육성기와 비육돼지는 15∼20℃가 적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