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보건소(소장 한행석)가 관내 5개 읍·면 6개소 복지회관에서 건강체조와 즐거운 노래 따라 부르기, 생활 스트레칭, 보건교육 등으로 주 2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농어촌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묘량면 복지회관을 방문한 김준성 군수는 “노인건강 프로그램이 어르신들 노년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