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관사회단체장 신년하례식 100여명 참석

이낙연 국회의원은 “올 한해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영광의 미래에 대해서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다”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김봉열 군수는 “각종 지역발전 사업을 통해 민선 3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기를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하례식의 하이라이트는 영광JC 곽용순 회장이 “군민 모두의 화합과 영광군의 무궁한 발전을 이루자”는 제안으로 마련된 건배제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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