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우 신임회장은 “군서면의 상황이 갈수록 열악해져 가지만 지역의 기둥인 청년들이 일심단결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신임회장단은 상임부회장 장관철 내무부회장 유환수 외무부회장 정광수 감사 김형담 노경성 사무국장 김희덕 재무 김용일 관리 서영표 환경 서윤철 홍보 장성오 체육 정수명씨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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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청년회 제22·23대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7일 오전 11시 군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희망을 열어가는 참다운 청년회’를 기치로 내건 2005년도 신임회장은 정정우씨가 취임한다.
정정우 신임회장은 “군서면의 상황이 갈수록 열악해져 가지만 지역의 기둥인 청년들이 일심단결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신임회장단은 상임부회장 장관철 내무부회장 유환수 외무부회장 정광수 감사 김형담 노경성 사무국장 김희덕 재무 김용일 관리 서영표 환경 서윤철 홍보 장성오 체육 정수명씨가 각각 맡았다.
정정우 신임회장은 “군서면의 상황이 갈수록 열악해져 가지만 지역의 기둥인 청년들이 일심단결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신임회장단은 상임부회장 장관철 내무부회장 유환수 외무부회장 정광수 감사 김형담 노경성 사무국장 김희덕 재무 김용일 관리 서영표 환경 서윤철 홍보 장성오 체육 정수명씨가 각각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