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장애인시설 해뜨는집이 2015년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지적장애인을 위한 정서지원·사회성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빛원자력 자원봉사대가 함께 참여한 요리수업은 ‘내가 최고요리사!’라는 주제로 시설입소이용자, 한빛원자력봉사대, 사회복지사 등 총 40여명이 4개조를 편성해 닭고기 월남쌈 만들기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