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수 교육장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영광 교육발전 지원하는
견인차로서 역할 해주길
<영광21>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을 추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영광21>신문이기에 창간 13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지역에서 인정받는 언론매체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육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영광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매개체가 돼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당당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생들은 배움을 즐기며 교원들은 열정과 사랑으로 가르치고 교육 행정은 이를 지원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영광21>신문이 영광교육의 발전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견인차로서 역할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언론의 정통성을 지키며 꿈을 향한 지속적인 도전으로 무한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대변자와 올바른 정보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길 바랍니다.
한창훈 서장
영광경찰서
지역 여론 이끄는
올바른 길잡이 돼주길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공동체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는 <영광21>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이래 지역신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눈과 귀가 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속하고 유익한 희망의 글을 전달해 오신 점 150여 영광경찰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영광21>신문은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여론을 이끄는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돼가고 있습니다.
<영광21>신문 관계자 여러분!
지난 13년동안 머문 발자취를 되새기고 거름으로 삼아 더욱 건강하고 알찬 신문, 나아가 지역정보의 기수가 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신문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 받는 신문이 돼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기대하며 <영광21>신문사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달호 서장
영광소방서
최고의 신문보다 읽고 싶고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길
지역의 정론으로 영광의 자긍심을 높여온 <영광21>신문의 창간 13주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광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애써온 <영광21>신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간 <영광21>신문은 지역언론의 선구자로서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영광21>신문이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모든 영광군민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안내했으면 합니다.
최고가 되는 신문보다 누구나 읽고 싶어 하는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이 돼야 합니다.
저희 영광소방서도 밝은 영광군을 위해 각종 화재·구조 상황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군민을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해 <영광21>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더 큰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정형택 원장
영광문화원
더욱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신문되길
<영광21>신문사가 창간 13주년이 됐습니다. 우선 축하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신문의 한계로 어려움도 많으셨겠지만 결호 없이 매주 목요일을 소통과 정보로 지역주민에게 즐거움을 주셨으니 박수를 받을 만합니다.
상사화축제때마다 전남도 대회로 치르고 있는 글·그림 예술제는 올해 교육감상이 6명으로 늘어날 만큼 성장했습니다.
또 인터넷 공모전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니 상사화 축제중 가장 실용성과 효용면에서 빛이 났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알게 모르게 지역에 애착과 봉사로 헌신하는 사람들을 찾아 대화하고 격려와 함께 모두에게 알리는 기사 또한 좋습니다.
그런데 편집이나 디자인 쪽에서 보면 너무 식상한 것 같아 욕심이라면 좀 더 참신한 편집과 디자인을 기대해보면 어떨까요. 힘든 여건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독자의 입장에서 늘 새롭고 알찬 것만을 기다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왕 봉사와 헌신으로 하는 일이오니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3주년 축하속에서 더더욱 빛나는 신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