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5
창간축사5
  • 영광21
  • 승인 2015.10.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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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화 조합장
영광농협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희망 주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길

<영광21>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언론지로서 창간이래 한결같이 독자와 공감해 온 <영광21>신문은 많은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영광발전의 중심에서 소통의 가교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영광21>신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영광21>신문은 지역여론을 대변하고 신속·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소외계층과 사회약자의 권익을 대변해 지역언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크고 작은 농업과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비전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정의와 진실의 길을 밝혀주는 정론직필의 선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 어려운 농촌의 많은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촉매제로서의 역할 역시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초심속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참된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구희우 조합장
영광축협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지역정론지로서 사명 다해주길

지역신문이 탄생해 자리잡기까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광21>신문의 저력과 노력으로 창간 13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영광축협 1,700여명의 조합원과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21>신문은 지난 13년간 우리지역 각 분야와 현장에서 지역주민,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며 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등불과 같은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독자가족 여러분의 참여와 동참으로 가능했으며 귀사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 <영광21>신문은 축산인들의 입장에서 축산현장을 알리고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전달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영광군을 대표하는 신문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지역정론지로서 초지일관의 자세로 그 사명과 소명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시대상황에 맞춰 지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진 군민들과 함께 영광지역의 대변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지역을 선도하는 소통의 적임자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정용재 조합장
영광군산림조합

지역주민에게 꿈과 희망
전하는 언론이 되기를


<영광21>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지역주민에게 알찬 정보와 꿈과 희망을 전하는 지역 언론사로 성장하시기를 3,000여 조합원과 함께 기원합니다.
올해는 영광군산림조합이 창립 53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산주·임업인·조합원이 함께 하는 21세기 창조경제·창조임업의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은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의 자원은 109조원의 공익적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산림은 향후 국가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소중한 자산입니다.
산림조합에서는 신성장동력사업과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이뤄내 국가의 경쟁력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항상 지역주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광21>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항상 지역민과 더불어 사랑받는 신문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광선 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일등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지역주민과 고락을 함께 하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지역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 군민의 진솔한 목소리와 다양한 정보전달은 물론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해 13년간 지역사회를 선도해온 <영광21>신문.
창간 13주년을 맞이해 <영광21>신문에게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전직원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영광21>신문은 지역의 정론지로서 군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왔을 뿐 아니라 지방행정을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참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영광21>신문은 바르고 건전한 여론주도 노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한 정보제공에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나가는, 노력하는 신문이 돼주길 당부 드립니다.
<영광21>신문의 창간 13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