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보훈가족 50세대 생활용품 전달 영광군상이군경회(회장 서유현)가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50세대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물을 지난 16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보훈회원과 보훈가족 및 민간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나눔을 실천하는 범국민적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선물이 전달됐다. 영광군상이군경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선혈을 바치고 상해를 입은 이들의 모임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