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난해 12월24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점심식사를 나누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생활관리사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고를 위로하며 더 나은 노인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준성 군수는 “생활관리사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