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영광점(대표 윤성명)이 지난해 12월 연말을 맞아 통큰 나눔을 했다. 윤 대표는 지적장애인 시설인 보배로운집(원장 김청근)에 직접 방문해 지적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500만원 상당의 겨울점퍼를 기부했다. 또 장애인 한명 한명에게 격려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훈훈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