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출범한 영광군여성자치대학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평일수업에도 매주 100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강의 때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여성자치대학은 동신대학교 김태환 교수, 한국가사문학관 이정옥 해설사, 양국진스피치 양국진 대표 등을 초청해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