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모내기용 볍씨고르기 및 소독
이른 모내기용 볍씨고르기 및 소독
  • 영광21
  • 승인 2016.03.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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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가 싹이 나서 잎이 3 ∼ 4개 자랄 때까지는 배유(씨젖)의 양분에 의해 자라므로 튼튼한 볍씨를 골라야 한다.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해 소금물에 담가 염수선을 실시(보급종 불필요)하고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가리기 작업 전 반드시 탈망작업 실시한다.
메벼는 염수선 비중 1.13(물 20ℓ+ 소금 4.24㎏),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 소금 1.36㎏)에서 가라앉는 볍씨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