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청민회(회장 김인기)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8명의 회원들이 지난 11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영광지체장애인협회에 쌀과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청민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마음을 합쳐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사업으로 펼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