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회(회장 송하성)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 향우회 사무실에서 송하성 회장을 비롯한 이낙연 의원, 영광에서 올라온 영광군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재기차기 민속놀이로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사회의 개최 후 고향음식 등을 준비한 가운데 만찬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