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는 희귀·난치성질환 11종을 대상으로 재산과 소득을 조사해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8명, 근육병 1명, 베체트병 2명, 다발성경화증 1명 등 총 12명 환자의 본인부담분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를 올해부터 11종에서 71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후 환자나 보호자가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계(☎ 350-5811, 350-5812)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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