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광읍 남천1리 어르신들의 쉼터가 될 남일경로당이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준성 군수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마을잔치로 진행됐다. 이환식 노인회장은 “경로당 관리를 잘해서 여가시설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