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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배드민턴클럽(회장 이영수)이 지난 1일 한빛클럽(한전), 새모양클럽(고창)을 초청해 3개클럽 교류전을 치렀다. 해룡고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3개 클럽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열띤 응원 속에 6개의 코트에서 2백 게임 이상 치러졌다. 클럽 교류전을 준비한 이영수 회장은 “연 3회 클럽마다 돌아가며 대회를 유치하며 실력 향상을 위해 교류전을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