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전남도와 함께 읍·면·동 맞춤형 복지(복지허브화)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8월29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단 영상회의에 참여해 앞으로의 사업목표 조기달성 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 선도지역 맞춤형복지팀 설치, 전남도와 시·군 추진단 활동상황 등을 점검했다.
영광군은 현재 영광읍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해 운영중이며 저소득층이나 위기가정 등의 사례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발굴된 사례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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