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그윽한 봄으로 가는 길”
“꽃향기 그윽한 봄으로 가는 길”
  • 영광21
  • 승인 200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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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꽃집 / 장세일·정수미 씨
지난달 20일 사거리 일방로에 장세일·정수미씨가 제일꽃집을 개업했다.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세련된 서비스’‘앞서가는 서비스’ ‘만족하는 서비스’로 차별화 된 전략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꽃집을 개업했다”고 장씨.

제일꽃집은 “농장 직거래를 통해 좋은 품질의 꽃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에게 공급 할 것”을 약속하며 “초심을 버리지 않고 고객 사랑주의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 위치 : 영광읍 사거리 일방로
● 전화 : 352 - 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