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창간 14주년 축사4
본지창간 14주년 축사4
  • 영광21
  • 승인 2016.10.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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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본부장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

지역과 한빛본부의
소통의 장 되길 바란다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지난 14년 동안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통해 더 희망차고 발전된 영광군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함에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한빛원전은 지역과 머리를 맞대 여러 현안을 해결하며 군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하는 안전을 최우선한 원전운영’이라는 우리 본부 방침으로 원전운영의 안전에 지역주민의 안심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광21>신문이 지역주민과 우리 본부 간 소통의 통로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불편부당한 보도로 논의의 장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한빛원전에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규현 회장
(사)영광군번영회

군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 받는 언론이 되길 소망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와 정보의 홍수시대에서 언론의 사명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신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군민모두가 서로 소통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화합을 통해 지역간, 계층간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해야 합니다. 이러한 소통의 매개체는 바로 지역신문이라 생각합니다.
영광군번영회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화합과 상생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11개 읍·면 번영회를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군민 모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지역의 최대현안인 한빛원전 고준위핵폐기물 저장시설 문제는 군민의 뜻을 모아 지혜롭게 현명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 합니다.
<영광21>신문이 앞장서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지역의 각종현안도 군민 모두를 위해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로부터 더욱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신창기 지부장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

지속적인 발전 통해
100년 이상 함께 하는 지역언론

건강한 신문, 깊이 있는 신문으로 더욱 도약하는 <영광21>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영광지역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영광군민의 입과 귀가 돼 지역사회 발전에 막중한 역할을 다하는 <영광21>신문이야 말로 지역의 큰 등불이라 생각합니다.
미래로 나아가는 영광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비판적인 시각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당한 일에 대한 견제와 감시로 정의를 바 로세우고 그에 대한 대안도 제시해줄 수 있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바람을 진실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믿음직한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으로 100년 이상 우리와 함께 하는 지역언론이 돼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광선 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군민과 함께 하는
일등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영광21>신문의 창간14주년을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전직원이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고락을 함께 하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지역주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 군민의 진솔한 목소리와 다양한 정보전달은 물론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해 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영광21>신문은 지역의 정론지로서 군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한편 지방행정을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의 참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영광21>신문은 바르고 건전한 여론주도 노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한 정보제공에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나가는 노력하는 신문이 돼 주길 당부 드립니다.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영광21>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