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화 조합장
영광농협
지역사회와 농업발전에
더욱 힘쓰는 언론 되길
우리지역의 살아있는 정보를 신속 정확한 전달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역언론으로서 사명감과 긍지로 언론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영광21>신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언론은 예나 지금이나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식을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원입니다. 그동안 언론활동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주셨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의 각종 현안 문제와 특히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건전한 여론 형성에 더욱 관심을 가져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어려운 농촌의 많은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촉매제로서의 역할 역시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항상 앞서가는 신문, 깨어있는 지역언론으로서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의심치 않으면서 다시 한번 <영광21>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구희우 조합장
영광축협
지역을 선도해 나가는
빛과 소금같은 언론
지역신문으로서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광21>신문의 저력과 노력으로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영광축협 1,600여명 조합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21>신문은 지역 현안, 문화, 정치, 경제, 교육, 복지, 생활정보 등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사안을 공론화해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한 방안 모색, 지역민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을 조명한 결과 <영광21>신문이 큰 발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산인들의 입장에서 축산현장을 생동감 있게 알리고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전달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영광군 대표 신문사로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가려운 곳, 소외된 곳,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다양한 부분에서 소통하는 영광지역의 대변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지역을 선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지역주민의 사랑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영광21>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용재 조합장
영광군산림조합
미래를 바라보는 비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언론이 되기를
〈영광21〉 신문 창간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한 각종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 시대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은 이 시대의 언론매체가 담당해야 할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 농업경제, 각종 사건사고 등 여러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주민과 호흡을 같이하며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나팔수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영광군산림조합은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산림생산력을 증진시키며 그 구성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해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영광21〉신문이 앞으로도 영광발전을 선도하고 독자에게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주는 미래지향적 언론문화 책임을 다하는 멋진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조광섭 상임부회장
영광군체육회
지역주민의 동반자로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해주길
먼저 <영광21>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수년간 오직 올바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노력한 <영광21>에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현대사회에서 언론은 여론 형성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광21>신문은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이래로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며 신뢰성 있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주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또 변함없이 지켜온 정론직필의 정신과 불편부당의 자세로 우리 사회의 화해와 통합,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셨습니다.
저희 영광군체육회도 전남에서 가장 늦게 체육회를 출범했지만 전남은 물론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로운 출발, 하나된 체육’의 기치로 영광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다는 데 참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창간후 14년을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발빠른 현장소식을 전달해 주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하는 지역주민의 동반자로서의 언론의 역할에 충실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