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창간 14주년 축사8
본지창간 14주년 축사8
  • 영광21
  • 승인 2016.10.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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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성 지회장
전국 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

지역과 소통하는 언론
사랑과 신뢰받는 언론 되길

올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주민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영광군이장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새롭고 진취적이며 우리지역 구석구석에서 발생하는 알뜰 기사를 발굴해 군민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시는 <영광21>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14년간 <영광21>신문은 영광군 지역주민들에게 군정 소식부터 지역주민들의 일상 소식까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으며 군민들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우리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영광21>신문이 우리 지역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담고 심층적으로 보도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우리 영광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잘 알려주는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영광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언론으로서 사랑과 신뢰받는 <영광21>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영광21>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성자 회장
한국생활개선회 영광군지회

군민의 뜻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 거듭나길 희망

지역주민의 벗으로 군민들의 곁에서 때로는 이웃처럼, 친구처럼 함께 해오길 14년.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생활개선회 전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21>신문하면 가장 먼저 친근함이 떠오릅니다. 지역 곳곳에서 편하게 만나볼 수 있어 매주 목요일이면 반가운 친구를 만나는 듯 친근한 기분이 듭니다.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단순히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닌 우리 이웃들의 곁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고 활력 넘치게 전달해준다는 점은 <영광21>신문만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14년간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힘쓴 <영광21>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좀 더 서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며 지역구성원간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이웃들의 곁에서 지역의 소식을 알리는 영광을 대표하는 참된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광우 회장
(사)한국농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

언론의 사명 바탕으로
지역 소식 전해주는 전령사

영광지역의 정론직필로 활동해온 <영광21>의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영광21>신문이 많은 풍파 속에서도 우리지역의 건강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영광21>신문의 임직원들의 세상을 보는 눈과 열정 그리고 노력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이끌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영광21>신문은 정론직필의 정신에 입각해 군민들의 어려움과 가려움을 긁어주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을 뿐 아니라 멀리 타지에서 고향소식을 그리워하는 출향인들에게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하는 유익한 매체로서 그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영광21>신문이 바른 언론의 사명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궁금증 해결과 화합에 큰 기여를 해주시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해서 올곧은 신문이 되도록 힘써 줄 것으로 믿습니다.
또 영광군민들은 물론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살고 있는 출향인들에게도 알뜰하고 정겨운 고향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사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봅니다.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장은영 회장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

본연의 자세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 연결통로 역할 기대

먼저 <영광21>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늘 세상의 화제거리고 역사의 기록인 새로운 소식들을 찾아내 지역의 역사를 활자로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신문의 위력이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또 신문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책임의식을 갖고 세상을 같이 읽어 주는 동반자 역할을 하기에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TV나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와는 달리 지역사회의 변화를 빠르게 설명해주는 신문은 개인 일상에 필요한 작은 정보에서부터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소식들을 집약해 알려줘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중심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역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도 역사로서 기록이 되기에 <영광21>신문은 기록물의 역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영광21>신문 본연의 자세를 잊지 않고 지역주민의 의식 속에서 사회와의 연결 통로 역할을 주도하길 바라며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