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식품(대표 유영숙 이광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대마산업단지로 이전한 ㈜부경식품은 자체적으로 생산한 치즈떡과 치즈스틱 등을 사회복지시설에 매월 지정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역행사시 무료시식 부스운영, 경로당, 공동생활가정 등 어려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