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안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고객 안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 영광21
  • 승인 2016.12.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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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상 / <한성카센터> 대표

영하의 날씨로 각종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차량을 미리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지난 6일 10여년의 경력에 남다른 꼼꼼함으로 고객들의 차량을 수리해주는 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영광읍 단주리에 문을 연 <한성카센터>(대표 김경상)는 자동차 하부수리 전문점으로 모든 차량의 경정비는 물론 안전점검,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성면이 고향인 김경상 대표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자동차정비를 해온 경험을 살려 고향사람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직접 오픈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특유의 성실함과 꼼꼼함으로 오픈 초기부터 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김 대표는 “언제나 성실하고 친절하게 내 차를 관리하는 마음으로 모든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입니다”라며 “겨울철 미리미리 차량점검을 통해 고객의 안전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라고 얘기한다.
▶ 위치 : 영광읍 옥당로 190
(금호아파트 앞)
▶ 전화 : ☎ 352-7200
은혜정 기자 ehj5033@y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