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사업 상생도모 지난해 말 시작된 전남도와 서울시간 우호교류가 기초자치단체로까지 확산돼 영광군과 서울시 광진구의 자매결연으로 이어졌다. 지난 18일 체결된 영광군과 광진구의 결연협정식은 지난해 12월 17일 체결된 `전남 - 서울 우호교류협정'을 확대한 것으로 상호보완과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