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난 3월31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신규 위촉했다. 신규위촉된 김광복 마을세무사는 군서면 출신으로 지난 2월 영광읍에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했다. 김광복 세무사는 “군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재 마을세무사로 김광복 세무사를 비롯해 정승환, 최영일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