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해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해야 하며 하우스에 20 ~ 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주는 게 좋다. 비료가 부족할 경우에는 우기에 물비료를 줘 생육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