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10℃ 이상 나면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져 호흡기와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질의 사료급여와 소독, 환기 등의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송아지는 아침, 저녁으로 바깥의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야간에는 보온을 해준다.
일광욕과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운동장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려주고 방목한 소들은 15일 전부터 축사 밖에서 사육해 방목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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